2020. 5. 9. 01:23ㆍ카테고리 없음
화성 흑염소 맛집| 일미촌(一味村)에서 몸보신을
일전에 지인을 통해 화성에 볼일을 보러 간적이 있었던 동네거지. 생각보다 화성쪽에는 갈 일이 별로 없었기에 아는 식당이라고는 1도 없었는데요, 나름 업무 때문에 가게된 동네다보니 지인이 점심식사 끼니해결을...
Desperado of san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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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맛집] 일미촌 / 흑염소탕
대부분의 보신음식의 공통된 관건은 일단 냄새를 제데로 제거해야 된다는... 흑염소도 마찬가지로 특유의 누린내를 효과적으로 없앤다면 더할 나위없는 보양식이지요~ 오늘 마침 화성으로 볼일이 잇어서 다녀오는 길목에...
제임스의 요리조리 방방곡곡
https://m.blog.naver.com/kanggadin11/110068185991
일미촌에서 신메뉴를 맛보다
3한4온 (3일간 춥고, 4일간 따뜻한 날씨라는 뜻. 한국과 중국북부지방의 겨울날씨의 특징)이라는 말이 무색한 요즘이다. 어쩜 이토록 매일매일이 새삼 추운건지... 스키장 심야 시즌권을 끊어놓은 나로서는 통탄할만한 일이...
나여서 괜찮은 나
https://m.blog.naver.com/yowoo74/110101991145
몸보양하러 일미촌에 가다/화성 발안
그간 고생이 많았다며 낭군이 몸보신되는 염소전골을 쏘겠다고 합니다. 얼른 따라나섰지요... 이 날 낭군의 컨디션이 아주 안좋은 날이었지요.... 몸살기운이 있다며 오히려 본인이 염소전골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는듯...
나여서 괜찮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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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시미에 눈뜨다/일미촌
아주 단란한(?) 모임이 결성됩니다. 새콤이는 일미촌 1호점을 한번도 못가봤기에 겁도없이 콜~!!을 해댔다죠 ^^; 깔끔한 기본찬입니다~ 요것이 육사시미~이름이 모였드라? 삼각살? 응.. 아냐? -0-; 3가지 소스에 찍어먹게 되어...
나여서 괜찮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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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언제나 진리닷!!
신묘년을 맞이하야 백조가 된 새콤양*^^* 그간 짬을 못내어 자주 못갔던 일미촌에 새콤이의 주식 꼬기를 먹으러 갔다ㅋ 신선한 한우가 새로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원플러스 등급 설깃살이란다~!!! 캬캬 이렇게 길쭉한...
나여서 괜찮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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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촌에서 원진이가 구워준 꼬기
이 날은 날씨가 엄청 무섭습니다.. 한치 앞이 안보인다는 말이 무슨 뜻인줄 확실히 알게 해준....노선까지 가려주던 엄창난 안개...!!!! 길치 새콤양은 네비랑 친구처럼 대화를 하며 운전을 한다죠 --; 네비는 자꾸 유턴하라고...
나여서 괜찮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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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안에서 조암가는 길 일미촌
오늘은 제과 실기 보는 날~~ 실기시험 끝나고 근처 친한 형이 오븐 준다해서 점심 먹을 겸~~ 일미촌으로 고고싱일미촌 도착~~~혼자 염소탕한그릇 주문실내 내부~~사람들이 음양곽주 만들어 보관밑반찬과 음양곽주 한잔~~~완전...
수원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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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촌/화성시 팔탄면
새콤양 식성은 몬도가네에 가까운 편이다. 결혼과 동시에 보신탕을 끊었기에 이번 여름을 대비하여 특별히 지인분들을 모시고 간만에 찾아간 흑염소집~ 내부는 직접 담근 술이 가득~ 여긴 재료비만 받고 주인장이 직접...
나여서 괜찮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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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탕으로 복날 몸보신 하기 (흑염소맛집/일미촌)
몇년만에 동거인의 제안으로 흑염소탕을 먹으러 갔다. 7월 22일이 "중복" 이었으므로. 중복 삼복 (三伏) 가운데 두번째에 드는 복날 네이버 통합검색 동의보감에서 전하는 흑염소의 효능 1. 속을 덥게 하고 내장을 보하고...
꿈꾸는윤지의 오픈 공간
https://m.blog.naver.com/tjddk8531/221593178937
[화성맛집] 일미촌 / 흑염소탕
대부분의 보신음식의 공통된 관건은 일단 냄새를 제데로 제거해야 된다는... 흑염소도 마찬가지로 특유의 누린내를 효과적으로 없앤다면 더할 나위없는 보양식이지요~ 오늘 마침 화성으로 볼일이 잇어서 다녀오는 길목에...
제임스의 요리조리 방방곡곡
https://m.blog.naver.com/kanggadin11/110068185991
일미촌에서 신메뉴를 맛보다
3한4온 (3일간 춥고, 4일간 따뜻한 날씨라는 뜻. 한국과 중국북부지방의 겨울날씨의 특징)이라는 말이 무색한 요즘이다. 어쩜 이토록 매일매일이 새삼 추운건지... 스키장 심야 시즌권을 끊어놓은 나로서는 통탄할만한 일이...
나여서 괜찮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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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양하러 일미촌에 가다/화성 발안
그간 고생이 많았다며 낭군이 몸보신되는 염소전골을 쏘겠다고 합니다. 얼른 따라나섰지요... 이 날 낭군의 컨디션이 아주 안좋은 날이었지요.... 몸살기운이 있다며 오히려 본인이 염소전골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는듯...
나여서 괜찮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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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시미에 눈뜨다/일미촌
아주 단란한(?) 모임이 결성됩니다. 새콤이는 일미촌 1호점을 한번도 못가봤기에 겁도없이 콜~!!을 해댔다죠 ^^; 깔끔한 기본찬입니다~ 요것이 육사시미~이름이 모였드라? 삼각살? 응.. 아냐? -0-; 3가지 소스에 찍어먹게 되어...
나여서 괜찮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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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언제나 진리닷!!
신묘년을 맞이하야 백조가 된 새콤양*^^* 그간 짬을 못내어 자주 못갔던 일미촌에 새콤이의 주식 꼬기를 먹으러 갔다ㅋ 신선한 한우가 새로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원플러스 등급 설깃살이란다~!!! 캬캬 이렇게 길쭉한...
나여서 괜찮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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